[이진영 칼럼]도덕성 낙제점이던 대선후보 尹과 李, 지금은 동아일보 원문 이진영 논설위원 입력 2024.12.03 23: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