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동덕여대 시위 비판한 ‘미달이’ 김성은 “온갖 조롱·희롱 겪었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03 1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