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의료계의 이탈로 여야의정 협의체가 중단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열려 있는 자세로 논의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 대변인은 "2025년 정원은 입시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되돌리기 늦었다"며 "2026년 정원부터 빠르게 논의되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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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아 기자(ch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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