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논술 유출 의혹 피의자 8명…학교 관계자 없어
경찰이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 시험 문제 온라인 유출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는 8명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연대 논술 시험 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된 피의자는 8명으로, 이 중 6명의 인적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 가운데 학교 관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는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연세대는 문제지를 온라인에 올린 2명과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4명 등 6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화영 기자 (hw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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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가운데 학교 관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는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연세대는 문제지를 온라인에 올린 2명과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4명 등 6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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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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