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뷰] '오세훈 후원자' 김한정 "한때는 명태균 자랑스러웠다" TV조선 원문 곽승한 기자(kwak@chosun.com) 입력 2024.12.02 11:53 최종수정 2024.12.02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