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2 (월)

[단독 인터뷰] '오세훈 후원자' 김한정 "한때는 명태균 자랑스러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