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야성 버린 사모펀드, 국장 ‘지뢰밭’ 만들었다 조선비즈 원문 유윤정 벤처중기부장 입력 2024.12.02 08:05 최종수정 2024.12.02 0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