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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신현빈이 5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30일 신현빈은 개인 SNS 계정에 "11월"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10월 24일 이후 5주 만에 올라온 게시글은 11월 한 달 간 신현빈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검은색 상의에 깔끔한 단발의 신현빈은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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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드디어 왔네요! 언니 꼭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 언니 돌아왔다 너무 보고싶었어요 언니", "우리 언니 행복하세요 넘 이쁘다 진짜 사랑해요"등 신현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현빈은 과거 13세 연상의 배우 정우성과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 두 사람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2020),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2023) 두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바. 하지만 양측 모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사진=신현빈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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