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사이 또 많은 눈…곳곳 대설특보
밤사이 전국에 강한 눈구름이 유입돼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28일) 오전까지는 계속해서 눈이 쏟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2. 무너지고 미끄러지고…사고 잇따라
무거운 눈이 쌓이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됐고, 밤사이 시설물 등이 무너지거나 차량들이 미끄러지는 등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3. 러시아-우크라 특사 지명…조기종결 구상?
트럼프 당선인이 3성 장성 출신을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로 지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해석됩니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법원에 낸 구속적부심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명 씨는 다음 달 5일까지 구속된 상태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주상 기자 joos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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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국에 강한 눈구름이 유입돼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28일) 오전까지는 계속해서 눈이 쏟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2. 무너지고 미끄러지고…사고 잇따라
무거운 눈이 쌓이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됐고, 밤사이 시설물 등이 무너지거나 차량들이 미끄러지는 등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3. 러시아-우크라 특사 지명…조기종결 구상?
트럼프 당선인이 3성 장성 출신을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로 지명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해석됩니다.
4. 명태균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상태 유지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법원에 낸 구속적부심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명 씨는 다음 달 5일까지 구속된 상태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주상 기자 joos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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