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12년 만에 본격 가압..."서해안 발전 제약 해소 기대" 아주경제 원문 최예지 기자 입력 2024.11.28 06:00 최종수정 2024.11.28 0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