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지하철이 밀렸다니까요”...역대급 폭설에 30분씩 지연, 퇴근길은 또 어쩌나 매일경제 원문 양세호 기자(yang.seiho@mk.co.kr) 입력 2024.11.27 13:53 최종수정 2024.11.27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