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한국형 AI 기본법은 왜 '고위험' 대신 '고영향'을 썼을까...규제·진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26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