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 챗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애저 오픈AI(AOAI)'를 기반으로 임직원의 업무를 지원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임직원들이 에이치 챗을 활용해 소프트웨어(SW) 개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령 에이치 챗은 '단위 테스트' 코드를 수행해 개발자들이 신뢰성 높은 코드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단위 테스트는 작성한 코드가 의도대로 기능이 동작하는지 검증하는 절차다.
[고민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