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비상시국회의 및 대전 지역 시민사회·원로·학계 262명이 26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이 집권한 지난 2년 반 동안 정치·외교·안보·경제·노동·언론 등 어느 한구석도 성한 곳이 없이 망가졌다"며 윤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4.11.26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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