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크. |
교통사고 수습을 위해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크게 다쳤다. .
25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9분쯤 울산시 울주군 이예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 차에서 내린 50대 운전자 A씨는 뒤따라오던 다른 승용차에 치이는 2차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짧게 살고 천천히 죽는 ‘옷의 생애’를 게임으로!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