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의 드비셀로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사진=레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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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뷰티 브랜드 드비셀르(DC)는 특허 인증 받은 CNF나노기술을 이용한 저분자화 공법으로 신제품 퍼플라인의 쏙쏙세럼과 탱탱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여왕이 되다'라는 의미를 담은 드비셀르는 여성들이 빛나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목표로, (주)레토가 장시간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탄생시킨 브랜드이다.
드비셀로 신제품 2종. 사진=레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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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퍼플라인의 쏙쏙세럼, 탱탱크림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성분이 아니라 기존의 검증된 일반적인 성분들을 사용했으며, 저분자화 공법을 통해 유효성분들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 그 기능을 극대화한 기술력으로 제작됐다. (주)레토는 이 제품을 통해 스킨케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드비셀르는 국내와 더불어 글로벌 뷰티 시장까지 아우르는 것을 목표로 향후 피부과학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원료를 개발하고 제품화하여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의할 예정이다.
(주)레토 오연미 대표는 "쏙쏙세럼과 탱탱크림은 피부과학 기술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비셀르 제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주)레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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