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개선” 윤 정부의 ‘양보’, 일본 입만 쳐다보게 만들었다[사도광산 ‘반쪽’ 추도식]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24 2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