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 한일관계 새 뇌관되나 매일경제 원문 김상준 기자(kim.sangjun@mk.co.kr), 이승훈 특파원(thoth@mk.co.kr) 입력 2024.11.24 17:57 최종수정 2024.11.24 2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