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안 해도 K-팝은 삽니다"…엔터株, 증시 부진 잊은 '상승세' 메트로신문사 원문 허정윤 입력 2024.11.24 15:58 최종수정 2024.11.24 16: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