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믿는다" 자세 낮춘 이재명... 친명 강성은 '서초동 세몰이' 엇박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22 16:30 최종수정 2024.11.22 18: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