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아니, 신세계百 타임스퀘어점 부티크 오픈 / 사진제공=다미아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가 11월 22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1층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오픈은 한국 내 브랜드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뿐만 아니라, 다미아니의 정교한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새로 선보인 부티크는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메종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연한 대리석, 베이지 및 브라운 톤과 금빛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품격 있는 공간을 연출한다. 여기에 다미아니 그룹이 소유한 이탈리아 유리 공예 브랜드 베니니(Venini)의 예술적인 유리 오브제를 더해 부티크의 미적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사진=다미아니 로고 |
부티크에서는 다미아니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기술이 집약된 옐로 다이아몬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다미아니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브랜드의 장인 정신과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대변하며 주얼리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