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앞서 트럼프와도 선그은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없다 뉴스1 원문 최소망 기자 입력 2024.11.22 1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