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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배우의 미친 연기력과 허진호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으로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보통의 가족’이 22일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10월 개봉한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보통의 가족’이 22일(금) 극장 동시 IPTV 및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시작하며 안방극장으로 찾아온다.
‘보통의 가족’은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의 연기 앙상블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엔딩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개봉 전부터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18회 런던한국영화제,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 제44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제26회 타이베이 영화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등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보통의 가족’은 배우들의 완성도 높은 연기력과 허진호 감독의 탄탄한 연출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보통의 가족’이 바로 오늘(22일)부터 IPTV(SK Btv, KT Genie 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웹하드, 네이버 시리즈온, 구글 플레이스토어, 씨네폭스, 웨이브, 왓챠, 쿠팡, KT Skylife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난다. 바로 오늘부터 ‘보통의 가족’은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도 웰메이드 서스펜스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2일(금)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에서 VOD 서비스로도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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