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1월 22일 라이브투데이2부
■ 확전 우려에도 美증시 동반↑…비트코인 최고가
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우려에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동반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비트코인이 장중 9만9천 달러까지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김정은 "미국의 적대적인 조선 정책 확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거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적대적인 대북 정책을 확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강의 국방력만이 유일한 평화수호이고 안정과 발전의 담보"라고 주장했습니다.
■ 러, 신형 중거리미사일 공격…"명백한 확전"
■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이 오늘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됩니다. 이 자리에는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자,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집결합니다.
■ 전국 대체로 맑음…중부지방 미세먼지 '나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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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전 우려에도 美증시 동반↑…비트코인 최고가
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우려에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동반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비트코인이 장중 9만9천 달러까지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김정은 "미국의 적대적인 조선 정책 확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거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적대적인 대북 정책을 확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강의 국방력만이 유일한 평화수호이고 안정과 발전의 담보"라고 주장했습니다.
■ 러, 신형 중거리미사일 공격…"명백한 확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미사일이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를 두고 "명백하고 심각한 확전"이라며 비난했습니다.
■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이 오늘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됩니다. 이 자리에는 대통령실과 정부 관계자,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집결합니다.
■ 전국 대체로 맑음…중부지방 미세먼지 '나쁨'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인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출근길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수준으로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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