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트럼프 장남 인사∙정책 개입…韓과 달리 美선 관대한 까닭 중앙일보 원문 강태화 입력 2024.11.22 05:00 최종수정 2024.11.22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