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호 장용훈 이강원 우종익(사진 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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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는 ‘2024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권태호 한겨레 논설위원실장과 장용훈 연합뉴스 통일·북한 전문기자를, 대외 부문에 이강원 법무법인 다담 대표변호사와 우종익 아영FBC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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