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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목)

[단도직입] 장예찬 "한동훈에 '꽃 보내기 운동' 주도한 계정, 의혹 제기되자 글 지우고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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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어른들과 딸 신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 부인 진은정 변호사가 글 썼다고 생각"

"말도 안 되는 우연 반박할 길 없는 한 대표, 의혹도 아니라 특정해서 말하고 있는 나를 고소 못 해"

"가족들 명의가 대통령 비방글 유독 많이 쓴 날, 친한계 인사들 방송 나와 당원 게시판 언급하기도"

"배경에 용산 있다? 보수 지지자들이 보내준 캡처와 엑셀 활용 중…국민 집단지성 무시하는 생각"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방송일 : 2024년 11월 21일 (목)

■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JTBC 〈오대영 라이브〉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대표 : {당원게시판,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의견 있었는데?} 제 입장은 이미 말씀드렸고요. 저는 이재명 대표 선고, 민생 사안 등 많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제가 건건이 대응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이슈들을 덮거나, 그런 게 적절하지 않다라는 당 대표로서의 판단이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어요.]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나와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질문드리겠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직접 썼다고 보세요?

Q 당원게시판 논란…한동훈 또는 가족이 작성?

Q 논란의 당원게시판 글, 작성 동기는 무엇일까

Q 친한계 "가족이 썼다 해도 뭐가 문제인가" 주장엔

Q 한동훈 장관 당시 '여론조성팀 의혹' 어떻게 됐나

Q 한동훈 가족 게시판 글 작성 의혹 '배후설' 입장은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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