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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소재 육군 모부대 소속 훈련병이 21일 오전 점호시간에 구보(뜀걸음)를 하던 중 갑자기 정신을 잃어 119구급차를 이용해 인근 민간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부대 관계자는 "현재 군 및 민간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사망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망한 훈련병은 20대 초반으로 오후 6시께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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