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도중 폰 보고 시진핑과 양손 악수…‘외교 초보’ 이시바 ‘#일본의 수치’ 뭇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21 18:06 최종수정 2024.11.22 0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