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번째인 'ACC 크리에이터스 레지던시'는 '인공지능·인간·다중우주'를 주제로 지난 4개월간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 총 8개 나라 12명 창·제작자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이강현 국립 아시아문화 전당장은 "문화전당은 융복합 창·제작 플랫폼으로서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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