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추도식 사흘 앞인데…일본 측 참석자·추도사 ‘미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21 17:27 최종수정 2024.11.21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