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 아니었다" 3살 손녀 살해·4살 손자 학대한 할머니…'징역 6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21 16:32 최종수정 2024.11.21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