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에서 언론인(기자)으로 살아가기’ 주제로 강연 진행
남궁창성(사학과 83학번) 강원도민일보 이사·미디어실장이 최근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의 초청을 받아 ‘G특강’ 강연이 끝난 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림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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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는 세 번째 ‘G특강’에 남궁창성(사학과 83학번) 강원도민일보 이사·미디어실장을 초청해 강원 지역전문가의 성장 이야기를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남궁창성 이사는 최근 ‘강원에서 언론인(기자)으로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지역 언론인으로 살아가기 △대학과 지역사회 △지역 언론의 지속 가능성 등의 내용으로 2시간 동안 강연하며 언론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남궁창성 이사는 자신의 저서 ‘BH 청와대 그 마지막 15일’에 친필로 서명한 뒤 이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과 미디어스쿨에 각각 기증했다.
한편 ‘G특강’ 프로그램은 강원권의 여러 기업과 기관을 소개하고, 지역 일자리를 알리기 위해 추진중이다.
오는 27일에 개최되는 마지막 회차 ‘G특강’은 G1방송 전종률(영어영문학과 83학번) 대표이사 사장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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