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 융합 아티스트·크리에이터 인증 태그 'VIA TAG'. 사진=비아아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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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예술과 기술 융합 기업 비아아트(VIA ART INC.)가 최신 기술을 결합한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인증 태그인 'VIA TAG'를 공개했다.
이번 태그는 아트코리아 랩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태그를 태깅하면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인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작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VIA TAG은 예술 작품의 진품 인증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예술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화문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랩 17층을 방문하면 비아아트의 VIA TAG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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