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죽이 동탄 노인복지회관에 식혜 600개를 기부했다. 사진=모두의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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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죽 프랜차이즈 '모두의죽'이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1월 20일 동탄 노인복지회관에 전통 음료인 식혜 600개를 기부하며 어르신들께 특별한 간식을 선물했다.
이번 기부는 모두의죽이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어르신들께 건강과 정성을 담은 음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두의죽의 정성과 품질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은 프리미엄 죽과 간편식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두의죽은 간편 조리 시스템과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죽 창업을 고려하는 창업주들에게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안정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올해 '2024 한국 소비자 만족도 1위'와 '고객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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