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은 무죄"…시민·정치권, 결심 공판 앞두고 뜨거운 지지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주연 입력 2024.11.21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