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현대차·LG “규제보다 경제살리기 입법 절박… 상법 개정 중단 촉구”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한슬 입력 2024.11.21 1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