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효벤트가 요양시설 분야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이루며, 노인복지 통합서비스 플랫폼인 '효벤트 웰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노인복지의 전반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며, 시니어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효벤트는 장석영 대표의 리더십 아래, 요양시설 창업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시니어케어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효벤트는 실버사업을 단순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넘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이고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벤트는, 요양원 창업 및 데이케어센터 창업 등 요양시설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효벤트 웰스' 플랫폼은 노인복지용구 제공부터 요양시설 관리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로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해 창업자들이 더 쉽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효벤트는 이 플랫폼을 통해 시니어케어 산업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와 제품을 한 곳에서 제공하며, 이를 통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효벤트 웰스'는 단순한 요양시설 창업 지원을 넘어서, 노인복지 서비스의 통합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증기관으로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용구를 손쉽게 제공하고, 그들의 일상 생활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효벤트는 시니어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더욱 향상된 노인복지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효벤트 측은 "실버사업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유튜브 채널 '뷰티풀실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채널은 요양시설 및 주간보호센터 창업과 요양원 창업 및 운영 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창업자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며, '뷰티풀실버' 채널은 창업자뿐만 아니라, 실버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요양시설 창업에 필요한 시장 조사, 사업 계획 수립, 인허가 절차, 시설 설계 및 시공 등 실질적인 창업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창업 후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팁과 정보도 제공하여, 이를 통해 효벤트는 실버사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효벤트 장석영 대표는 "노인복지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