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GDP에서 관광산업 비중 3% 불과… 정부·국회 지속적 지원 절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안소연 입력 2024.11.21 0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