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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주가가 강세다.
21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한미글로벌은 14.28%(2240원) 상승한 1만 7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글로벌이 우크라이나 재건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팍스경제TV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폴란드를 전초기지로 세우고, 미국·영국 등 해외 자회사를 중심으로 수주를 추진한다.
특히 폴란드를 전초기지로 삼고 영국 자회사 K2그룹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진출한다. 또한 현지기업과의 M&A를 추진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한편 한미글로벌은 국내 최초의 건설사업관리 전문회사로서 건설사업관리업을 영위하고 있다.
건설사업관리업은 건설산업의 한 분야인 기술용역업으로 분류되며,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사업의 관리를 대행해 주는 것을 주요업무로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사우디아라비아 RHQ(Regional Headquarters)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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