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제공] |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와 함께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창신아트홀에서 고3 학생을 위한 마약 예방 교육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공연은 5일간 오전과 오후 하루 2회씩 약 60분 동안 진행되며, 학생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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