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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지리산의 바람과 햇살이 말리는 '산청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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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필 기자]
국제뉴스

산청군 지리산 곶감 농가 이건학씨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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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국제뉴스) 이종필 기자 =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 곶감' 농가에서 이건학씨가 고종시(떫은감)을 말리고 있다.

청정지역 지리산 자락에서 한 달 가까이 말린 고종시는 부드럽고 쫄깃한 산청 명품곶감으로 재탄생한다.

지리산 산청 곶감은 2016년부터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명성을 잇고 있다.

또 지난 2010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로 전달해 감사편지를 받기도 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chongph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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