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AI뉴스 11월 21일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플랫폼업체·금융사도 동반성장지수 매긴다
내년부터 배달 플랫폼과 금융사도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받게 됩니다.
대출 재원 조기 소진에 은행원·금융소비자 피해
정책성 대출 재원이 조기에 소진되면서 은행들이 자체 재원을 투입해 손실을 떠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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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박정민 수습PD jjungp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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