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는 그린메이커 시즌7을 시작한다 [사진: 와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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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내달 1일까지 '와디즈 그린메이커 시즌 7'을 열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와디즈 '그린메이커'는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브랜드를 지지하는 와디즈의 대표 캠페인으로 2021년부터 매해 진행해 올해로 7회차를 맞이했다. 그동안 약 1000개의 그린메이커가 와디즈를 통해 소개됐으며 누적 10만명의 서포터가 그린 펀딩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 친환경을 더하는 방법'을 주제로 환경보존에 대한 진정성과 우수한 제품력을 가진 70여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한다.
참여 분야는 △친환경 패션 △비건 푸드 △비건 뷰티 등이다.
와디즈 관계자는 "와디즈는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가치 소비자가 많은 곳인 만큼, 그동안 많은 그린메이커가 와디즈를 통해 데뷔하고 함께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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