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출 1위 품목인 화장품의 성장세가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대미 중소기업 수출은 5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간 1위 수출국이었던 중국을 제친 것이다.
중기부는 대미 화장품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업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윤우리 기자(woor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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