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까봐 덜 보냈다”… 귤 5㎏ 시켰는데 4.5㎏ 보낸 제주 농장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4.11.21 09:34 최종수정 2024.11.21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