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고향 한국 오세요" 한중 장관, 상하이에서 5년 반 만에 만남 뉴스1 원문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입력 2024.11.21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