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통역관과 G20 보안요원 몸싸움?…대통령실 “브라질 측 착오, 사과 받았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21 06:4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