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전주 식당 창고서 불…4900만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21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났다.(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11.21/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21일 오전 2시 23분께 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1동(58㎡)과 야채 등 식자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94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33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nmyj03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