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동 약자 모빌리티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휠체어 탑승자를 위한 설계를 갖춘 카니발과 레이 차량을 8대씩(총 16대) 기증했다고 밝혔다.
SKT, 신한카드와 AI 기반 금융범죄 예방 협력
SK텔레콤은 신한카드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휴대전화 가입자 위치 정보 등을 활용해 범죄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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