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살짝 몸을 틀어 셀카를 찍으려는 그 순간, 발을 헛디디면서 넘어지고 맙니다.
머리와 몸이 난간과 계단에 수차례 부딪치며 굴러떨어지고 있는데요.
옆에 있던 남성이 놀라 여성을 구하기 위해 서둘러 내려갑니다.
중국 충칭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5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